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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미국·이란 심상치 않은 분위기...전 세계가 주목하는 파키스탄 / YTN

2026-04-17 107 Dailymotion

지난주 1차 종전 협상장으로 쓰였던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은 금요일 오전까지만 해도 주말 예약을 받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2차 담판을 앞두고 본격적인 보안 통제에 들어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. <br /> <br />[세레나 호텔 숙박 예약 문의(오전) : 해외 대표단 방문 때문에 내일부터 문을 닫아서 18∼20일 사이 예약을 안 받습니다. 21일에 다시 문을 열 거예요.] <br /> <br />하지만 오후 들어 다시 주말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상 대표단이 올 거란 통지가 아직 없다며 주말에도 일상 업무를 이어갈 거란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[세레나 호텔 숙박 예약 문의(오후) : 아직 대표단과 관련해 저희가 받은 업데이트가 없습니다. 만약 예약 통제가 발생하면 안내해 드리겠지만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받은 통지는 전혀 없습니다.] <br /> <br />아직 2차 협상 개최일이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, 주말 협상 개최에 차질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주변 중동 국가 순방에 나선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미국의 최종 협상안을 전달하기 위해 이란을 찾은 무니르 군 총사령관은 협상 중재 노력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무니르 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문 서명을 위해 파키스탄에 올 경우에 대비해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도 서명식 참석을 요청했을 것이란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 협상 걸림돌이었던 고농축 우라늄 반출에 이란이 합의했다며 협상 타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우리가 B-2 폭격기로 공격해 지하 깊숙이 묻혀 있는 핵 찌꺼기를 넘기기로 했습니다. 이란과 많은 합의가 이뤄지고 있고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곧 나올 겁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우라늄 반출을 놓고 여전히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'핵 찌꺼기'라고 표현한 고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가 주말 협상 개최와 합의 도출에 최대 변수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ㅣ박재현 <br />영상편집ㅣ양영운 <br />자막뉴스ㅣ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804280809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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